미출시 ‘스타워즈’ 보바 펫 피규어, 역사상 가장 비싸게 거래된 빈티지 장난감에 등극

한화 약 7억2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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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출시 <스타워즈> 보바 펫 피규어가 역사상 가장 비싸게 거래된 빈티지 장난감에 올랐다. 경매에서 판매된 해당 피규어의 낙찰가는 무려 한화 약 7억2000만 원(52만5000 달러)이다. 종전 기록은 한화 약 4억 원(30만 달러)에 거래된 실제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한 바비 인형이 보유하고 있었다.

미국의 장난감 제작업체인 케너가 1979년에 제작한 해당 피규어는 네 개 이상의 <스타워즈> 피규어를 구매한 고객들에게 사은품으로 제공되는 우편 배송 프로모션으로 기획됐다. 당초 해당 피규어엔 로켓을 실제로 발사하는 기능이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최종적으로는 질식 사고 발생 등을 우려로 로켓이 분리되지 않게끔 수정됐다.

이후 케너는 로켓이 분리되는 모델을 대부분 폐기했으나, 그중 극소량은 일부 직원들에 의해 보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경매를 담당한 헤리티지 옥션 측은 전 세계에 남아있는 해당 피규어의 수량을 100개 이내로 추산했다.

보바 펫은 <스타워즈 홀리데이 스페셜>(1978)에 처음 등장 한 뒤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1980)에서 활약을 펼친 캐릭터다. 이후 보바 펫은 <스타워즈: 클론의 습격>(2002)에 모습을 비춘 뒤, 스핀오프 시리즈인 <북 오브 보바 펫>(2021)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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