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캠페인은 새비지 X 펜티의 복서 브리프와 슬리브리스 톱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또한 성인용과 함께 유아용 언더웨어도 함께 공개됐다. 복서 브리프의 컬러는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로 구성됐다. 모델로는 에이셉 라키와 그의 아들 르자가 출연했으며, 에이셉 라키는 아들과 함께한 화보답게 뒷머리에 드레드로 ‘DAD’라는 문구를 넣어 캠페인의 주제를 표현했다.
리한나의 새비지 X 펜티 클래식 컬렉션의 가격은 약 2만 원(14.95달러)부터 제품에 따라 달라지며, 브랜드 공식 웹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