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렐 윌리엄스의 첫 루이 비통 향수 ‘LVERS’ 캠페인 공개
“태양이 비추면 무엇을 할 것인가?”
퍼렐 윌리엄스의 첫 루이 비통 향수 ‘LVERS’의 캠페인이 공개됐다.
마스터 퍼퓨머 자크 카발리에와의 협업으로 제작된 이번 향수는 “태양이 비추면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퍼렐의 철학을 바탕으로 빛과 광합성에서 영감을 받은 향으로 구성됐다. 그에 걸맞게 이번 캠페인에는 붉은 석양을 연상시키는 배경에서 해당 향수가 등장한 모습이 비춰졌다.
퍼렐 윌리엄스의 첫 루이 비통 향수 ‘LVERS’의 가격은 320달러, 한화로 약 44만 원이며 루이 비통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