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렐 윌리엄스가 생수 브랜드 에비앙과의 협업을 예고했다.
그가 공개한 티저 이미지엔 투명한 유리 생수병의 모습이 담겼다. 눈여겨 볼 만한 점은 병뚜껑이 블루와 그린 컬러로 칠해졌다는 것이다. 그중 그린 컬러는 퍼렐 윌리엄스의 스킨케어 브랜드, 휴먼레이스를 상징하는 컬러이기도 하다.
퍼렐 윌리엄스는 이번 협업에 관해 “에비앙과의 협업은 정신적, 신체적 ‘웰빙’에 초점을 두고 있다. 우리의 제품과 메시지를 세상에 보여주게 되어 기쁘다”라고 설명했다.
퍼렐 윌리엄스와 에비앙의 협업 제품은 추후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