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th Television Animation 엔터테인먼트 Jul 18, 2024 410 Views 디즈니가 스트리밍 서비스용으로 디즈니+ ‘라이브 채널’ 기능을 개발하고 있다. 해당 사실을 보도한 <월스트리트저널>은 “디즈니+ 무언가는 틀어놓고 싶은데 무엇을 볼지 모르겠는 시청자들을 위해 라이브 채널을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해당 채널에는 <심슨 가족>, <마블>, <스타워즈> 등 MCU 및 여러 프랜차이즈 등의 인기 TV 쇼가 방영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그 밖에도 디즈니+는 시리즈 중간에 시청을 멈춘 시청자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시청을 완료하도록 권장하는 기능도 함께 고려하고 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