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첫 번째 그림자’ 브로드웨이에서 상연된다
젊은 짐 호퍼가 등장한다.
1959년을 배경으로 한 프리퀄 작품 <기묘한 이야기: 첫 번째 그림자>가 브로드웨이에서 상연된다.
<기묘한 이야기: 첫 번째 그림자>는 넷플릭스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의 24년 전인 1959년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다. 이번 작품에는 인디애나주 호킨스에서 벌어지는 젊은 짐 호퍼, 조이스, 밥 뉴비 등의 삶이 담겼다. 해당 작품은 작년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최우수 코미디 연극상과 최우수 무대 디자인 상을 수상한 바 있다.
<기묘한 이야기: 첫 번째 그림자>는 2025년 3월에 브로드웨이에서 프리뷰로 공개되며, 4월부터 대중들에게 상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