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 데 가르송 옴므 플러스 x 나이키 에어 리쥬벤8 공개
스우시를 숨겼다.
















꼼 데 가르송 옴므 플러스와 협업한 나이키 에어 리쥬벤8이 공개됐다. 이번 스니커는 지난 1월, 파리 패션위크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러닝화의 통기성을 살린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꼼 데 가르송 옴므 플러스 특유의 감각적인 디테일이 더해져 세련된 실루엣으로 완성됐다.
화이트와 블랙 총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된 해당 스니커는 어퍼 전면에 걸쳐 격자형 플라이와이어 케이블이 레이어드된 점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스우시는 레이어드된 어퍼 내부에 절제된 형태로 배치됐으며, 힐탭과 인솔에는 CdGH+ 로고가 새겨졌다.
꼼 데 가르송 옴므 플러스 x 나이키 에어 리쥬벤8은 2025년 가을 중 도버 스트리트 마켓 공식 웹사이트 및 일부 셀렉트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