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보이에서 영감받은 레트로 모바일 컨트롤러 ‘포켓 타코’ 공개
어떤 휴대폰이든 끼우면 게임 시작.
게임서가 새로운 모바일 컨트롤러 ‘포켓 타코’를 공개했다. 최근 쏟아지는 텔레스코픽 형태의 모바일 패드와 달리, 포켓 타코는 스마트폰 하단에 클립 형태로 장착하는 구조를 채택해 세로 화면 플레이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컨트롤러 전면에는 D패드와 ABXY 버튼, 스타트, 셀렉트 버튼이 배치됐으며, 최신 게임을 고려한 숄더 버튼 4개도 함께 탑재됐다. 연결 방식은 블루투스 기반으로,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 호환된다. 게임서 전용 앱을 통해 버튼 리매핑도 가능하며, 600mAh 내장 배터리를 사용해 스마트폰 배터리 소모 부담도 걱정없다.
포켓 타코는 현재 게임서 공식 웹사이트에서 사전 주문이 가능하며, 배송은 3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