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st Check: 트래비스 스캇이 에르메스 컬렉션에서 착용한 리차드밀 ‘RM 75-01 플라잉 투르비용 사파이어
한화 약 44억 원.
트래비스 스콧이 에르메스의 역사적인 순간에 초희귀 시계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트래비스 스콧은 지난 주말, 베로니크 니샤니앙의 마지막 에르메스 남성복 쇼 프런트 로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그가 선택한 시계는 전 세계 단 10점만 제작된 리차드 밀 ‘RM 75-01 플라잉 투르비용 사파이어’ 였다.
해당 시계는 약 310만 달러(한화 약 44억 원)에 달하는 초고가 모델로, 완전히 투명한 사파이어 케이스와 고난도의 플라잉 투르비용 무브먼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무브먼트 구조를 그대로 드러내는 사파이어 케이스는 미래적인 기술력과 하이엔드 워치메이킹의 정수를 동시에 보여준다.
니샤니앙의 고별 무대라는 상징적인 자리에 이 시계를 착용한 선택은, 에르메스가 지닌 장인정신과 리차드 밀의 실험적인 기술 미학을 연결하는 장면으로 해석된다. 동시에 트래비스 스콧이 여전히 최상위 하이엔드 워치 컬렉터이자 액세서리 큐레이션의 아이콘임을 다시 한 번 각인시키는 순간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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