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모쿠 x 아식스 퍼니처 시리즈 공개
스니커로 가구를 만들었다고?
가리모쿠와 아식스의 협업 퍼니처 시리즈 ‘아식스 에디션’이 공개됐다.이번 프로젝트는 지속 가능성을 중심으로 전개됐으며, 사용되지 않던 소재의 수명을 연장하는 순환 경제 개념을 실질적인 오브제로 구현한 사례다.
해당 컬렉션은 캐스톨 로비 소파와 폴라 라운지 체어 등 총 세 가지 모델로 선보여졌다. 모든 제품의 쿠션에는 아식스 데드스톡 및 샘플 풋웨어가 재활용됐으며, 풋웨어는 분쇄 과정을 거쳐 에바 폼 칩으로 재가공됐다.
또한 제품군에는 코튼 필링과 압축 폼 시트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조가 적용됐으며, 아식스와 가리모쿠 뉴 스탠다드 로고가 자수로 새겨진 스페셜 태그가 부착돼 협업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가리모쿠의 목공 기술과 인체공학적 설계 위에 아식스의 소재 엔지니어링이 더해진 결과물로, 퍼포먼스 풋웨어의 기능 중심 디자인이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가리모쿠 x 아식스 퍼니처 시리즈 ‘아식스 에디션’은 현재 가리모쿠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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