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에어 웍스’ 프로그램 공개
글로벌 디자이너와 함께 에어맥스의 미래를 실험한다.
나이키가 에어 맥스의 미래를 탐구하는 새로운 프로젝트 ‘나이키 에어 웍스’를 발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에어맥스 데이를 맞아 공개됐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베이징, 런던, 로스앤젤레스, 뭄바이, 뉴욕, 파리, 상하이, 도쿄 등 8개 도시의 디자이너들이 나이키 본사에 모여, 3D 프린팅 기반의 새로운 에어맥스 디자인을 개발할 예정이다.
개발에는 3D 프린팅 풋웨어 전문 기업 Zellerfeld가 참여한다. 이들은 앞서 ‘에어맥스 1000’과 ‘에어맥스 95000’ 제작에도 협업한 바 있다.
나이키 스포츠웨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앤디 케인은 “에어 웍스는 에어맥스가 지닌 문화적 영향력을 기념하는 동시에, 글로벌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그 미래를 상상하는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한편, 참여 디자이너들은 각자의 도시에서 한정 수량의 F&F 전용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는 2027년 에어맥스 데이를 앞두고 공개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