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스 스케이트보드 x 나이키 크라이오샷 ‘에어 스피드 M’ 퍼스트룩
‘하입비스트’가 직접 포착한 실물 비주얼.
나이키 축구의 대규모 월드컵 협업 프로젝트가 계속해서 베일을 벗는 가운데,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을 대표하는 팔라스 스케이트보드 협업 컬렉션의 실물이 공개됐다. 지난달 웨인 루니의 지원사격으로 티저가 공개된 데 이어, <하입비스트>가 이들의 협업 스니커와 의류 라인업을 직접 포착했다.
팔라스의 크라이오샷 스니커는 나이키의 클래식 축구화 ‘에어 스피드 M’에서 영감을 받아 측면에 특유의 TPU 프레임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어퍼 전체는 탄탄한 블랙 가죽으로 구성됐으며, 화이트 스우시와 곳곳의 레드 컬러 디테일이 강렬한 대비를 이룬다. 접지력을 담당하는 아웃솔 내부의 ‘프로즌’ 프레임 역시 레드 컬러로 마감됐다. 접힌 텅 탭 위와 측면 TPU 프레임 내부에는 팔라스의 로고가 선명하게 새겨졌다.
의류 라인업 역시 팔라스 특유의 위트가 가득하다. 바시티 재킷, 저지, 스웨트셔츠 등으로 구성된 의류 전반에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상징적인 삼사자 문장이 곳곳에 스탬프처럼 새겨졌다. 특히 저지 전면에는 잉글랜드 대표팀의 공식 훈련 시설인 성 조지 파크를 오마주한 성 조지의 이미지가 프린트되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해당 컬렉션은 오는 6월 12일 팰리스 공식 채널 및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채널을 통해 선발매 형식으로 먼저 출시된다. 이어 6월 16일 나이키 SNKRS와 일부 글로벌 리테일숍을 통해 전 세계에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