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파이 사운드의 귀환, 카시오 'SXC-1' 샘플러 공식 발표
언제 어디서든 비트메이킹이 가능하다.
카시오가 전설적인 샘플링 키보드 ‘SK-1’의 헤리티지를 계승한 새로운 포터블 스탠드얼론 샘플러 ‘SXC-1’을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1985년 출시되어 로파이(Lo-Fi) 사운드의 대명사가 된 SK-1의 감성을 현대적인 기술로 재해석하며 차세대 크리에이터를 위한 전문적인 사양을 갖췄다.
고사양 샘플링 엔진을 탑재해 즉흥적인 필드 레코딩부터 스튜디오 수준의 비트 메이킹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기기 전면에는 정밀한 타격감을 구현한 전용 패드를 배치해 라이브 퍼포먼스와 시퀀싱 작업 시 최적화된 반응 속도를 보여주며,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파형 편집과 피치 조절 등 세밀한 사운드 디자인이 가능하다.
‘SXC-1’은 현재 카시오 재팬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판매 중이며, 오는 5월 28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