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미 해군에서 영감 얻은 빔스 플러스 x 스페리 ‘MIL CVO’ 출시 정보
빈티지 복각의 정수.
스페리와 빔스 플러스가 협업해 1940년대 미 해군 표준 보급 신발을 완벽하게 재현한 ‘스페리 x 빔스 플러스 MIL CVO’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이번 협업은 세계 최초의 보트 슈즈로 알려진 1935년형 CVO를 모태로 하며, 특히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고무 회사가 미 해군에 공급했던 군용 모델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두 브랜드는 과거의 투박한 군용 사양을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하기 위해 1940년대 당시의 툴링과 제작 방식, 세부 디테일을 정교하게 복원하는 데 집중했다.
제품은 올리브/블랙과 네이비/블랙 두 가지 투톤 컬러웨이로 구성되었으며 빈티지 복각의 정수를 보여줬다. 갑피와 밑창을 연결하는 사이드 테이프를 일반적인 모델보다 넓게 설계하여 고전적인 미학을 살리는 동시에 일상적인 착용감을 개선했으며, 또한 당시 군수 물자 납품 라벨을 연상시키는 로고와 정교하게 배치된 핸드 스탬프 마킹 등 시대적 고증을 거친 요소들을 곳곳에 배치해 아카이브 모델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해당 스니커는 5월 5일 정식 출시됐으며 현재 브랜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