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한국 최초 ‘Kong x Godzilla: The Ride’ 공식 발표
초대형 멀티미디어 다크 라이드, 롯데월드 역대 최대 규모 투자 프로젝트로 공개
요약
한국의 Lotte World가 MonsterVerse 프랜차이즈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4D 다크 라이드 개발에 공식 착수했다.
이번 신규 어트랙션은 Legendary Entertainment 및 Toho와의 직접적인 협업을 통해 제작되며,
초대형 애니매트로닉스를 도입해 더욱 몰입감을 높일 예정으로, 상반신을 정교하게 구현한 Kong 모델도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월드가 전설적인 몬스터버스를 한국에 선보이기 위한 ‘콩 x 고질라: 더 라이드’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 4D 멀티미디어 다크 라이드 어트랙션은 서울의 테마파크에 새롭게 더해질 주요 시설로, 오랫동안 운영돼 온 정글 어드벤처 보트 어트랙션을 대체할 것으로 알려졌다.
상징적인 영화 괴수들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Legendary Entertainment 및 Toho와 직접 협업해 개발한 이 어트랙션은 관람객을 해당 영화 유니버스의 압도적인 파괴 규모 속으로 완전히 끌어들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롯데월드 권오상 대표는 이 프로젝트가 현재까지 롯데월드가 단일 프로젝트에 투입한 최대 규모의 투자라고 밝히며, 이 야심 찬 사업에 필요한 물리적·디지털 인프라의 막대한 규모를 강조했다.
거대한 타이탄들을 실제 공간에 구현하기 위해 롯데월드는 최첨단 실물 모형 제작을 맡을 다크 라이드 전문 기업 Sally Corp의 기술력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진다. 업계에서는 탑승 차량 위로 실제로 위압적으로 솟아오르도록 설계된, 흉부 위쪽을 본뜬 압도적인 규모의 콩 애니매트로닉이 라이드에 등장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고해상도 멀티미디어 스크린과 복합적인 실물 특수효과를 결합한 이 기대작은, 두 상징적 괴수의 지속되는 영화적 대결 속으로 전례 없는 수준의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