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렐 x 아디다스, 버지니아 아디스타 젤리피쉬 ‘팀버’ 공개
가을 시즌을 겨냥한 컬러웨이.
퍼렐 윌리엄스와 아디다스가 가을 시즌을 앞두고 협업 스니커 라인업인 버지니아 아디스타 젤리피쉬 ‘오번 팀버’를 공개했다. 퍼렐의 실험적인 버지니아 라인의 플래그십 모델로, 아웃도어 트레일 감성과 하이패션 런웨이 디자인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2025년 파리 패션위크서 퍼렐이 직접 착용해 눈길을 끌었던 실루엣의 디테일을 그대로 유지했다. 진한 브라운 컬러인 오번 톤의 촘촘한 메시 베이스를 바탕으로 토캡과 쿼터 패널, 힐 카운터에 유기적인 형태의 합성 오버레이 레이어를 얹었다.
어두운 바탕 위로 일렉트릭 옐로우 컬러의 외부 스켈레톤 케이지와 미드솔 디테일을 배치해 시각적 대비를 주었다. 레이스 루프에서 힐 카운터로 유연하게 이어지는 곡선형 지지 구조는 제품명처럼 젤리피쉬의 해부학적 구조를 연상시킨다.
아웃솔은 퍼포먼스 러닝보다는 라이프스타일 웨어에 맞추어 설계됐다. 미드솔 중앙에는 아디다스 토션 브랜드 로고를 노출해 아치 지지력과 뒤틀림 방지 기능을 더했다. 힐 탭에는 대비를 이루는 스티치와 옐로우 자수를 넣었으며, 설포에는 버지니아 임프린트와 아디다스 트레포일 로고가 새겨진 협업 패치를 부착했다. 이 제품은 오는 2026년 9월 아디다스 공식 채널을 통해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