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거 르쿨트르, 메티에 라르 장인정신으로 완성한 하이 워치메이킹 걸작 3종 공개
그리자유 에나멜 다이얼을 갖춘 천문 시계 마스터 하이브리스 아티스티카 칼리버 945, 1,300개 부품으로 구성된 듀오미터 그랑 컴플리케이션 아 그랑 소네리, 젬 세팅 101 시크릿까지. 극소량 한정 신작 3종을 소개한다.
요약
Jaeger-LeCoultre가 최고급 오트 오를로지 신제품 3종, Master Hybris Artistica Calibre 945, Duometre Grande Sonnerie, 101 Secrets를 공개하였다.
천체를 형상화한 Cosmotourbillon, grisaille 에나멜, 그리고 총 1,300개 부품으로 구성된 Westminster 차이밍 무브먼트를 갖추었다.
특히 101 Secrets 하이 주얼리 에디션에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직사각형 기계식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있다.
예거 르쿨트르가 오트 오롤로지와 천문 메커니즘, 하이 주얼리 젬 세팅의 정수를 보여주는 특별한 리미티드 에디션 타임피스 3종을 공개하며 ‘워치메이커들의 워치메이커’라는 명성을 다시금 입증했다.
그 중심에는 단 5점만 제작되는 천문 시계의 예술적 재해석, 마스터 하이브리스 아티스티카 칼리버 945가 있다. 45mm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담긴 이 타임피스는 수작업 그리자유 에나멜로 완성한 다층 돔형 다이얼을 통해 발레 드 주의 밤하늘을 포착한다. 그리자유 에나멜은 16세기 기법으로, 한밤중의 블루 배경 위에 블랑 드 리모주 화이트 에나멜을 사용해 입체적인 명암 효과를 구현한다. 다이얼에는 실제 별자리 위치를 실시간으로 표시하는 북반구 성도와 73개 부품으로 구성된 플라잉 코스모투르비용이 자리한다. 이 코스모투르비용은 항성일, 즉 23시간 56분 4초마다 한 번씩 다이얼 위를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한다. 특허받은 크리스털 캐시드럴 공과 트레뷔셰 해머로 맑고 힘 있는 울림을 내는 통합 미닛 리피터가 천문 디스플레이를 완성한다.
차임 워치의 복잡성을 정점으로 끌어올린 듀오미터 그랑 컴플리케이션 아 그랑 소네리는 새롭게 해석한 칼리버 182를 탑재한 단 하나의 피스 에디션으로 데뷔한다. 15가지 컴플리케이션에 걸쳐 1,300개의 개별 부품으로 구성됐으며, 45mm 18K 핑크 골드와 티타늄 케이스 안에는 4개의 공과 4개의 해머로 빅 벤의 네 음 멜로디를 연주하는 웨스트민스터 스타일의 그랑 소네리와 프티트 소네리가 담겼다. 무브먼트에는 시간 측정에 필요한 동력과 차임 메커니즘의 동력을 분리하는 브랜드의 듀얼 배럴 듀오미터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한 플라잉 투르비용과 2100년까지 윤년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레트로그레이드 퍼페추얼 캘린더를 갖췄다. 길게 뻗은 메탈릭 글라스 공과 티타늄 이너 케이스가 음향 성능을 높이며, 새롭게 디자인한 오픈워크 블루 그레이 래커 다이얼 아래로는 정교한 타종 순서를 제어하는 거버너가 드러난다.
이번 신작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모델은 단 3점만 선보이는 하이 주얼리 시크릿 워치, 101 시크릿의 새로운 버전이다. 18K 핑크 골드로 제작한 더블 리비에르 브레이슬릿에는 선명한 시클라멘 핑크부터 옅은 블러시 핑크까지, 7가지 색조와 10가지 크기로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을 이룬 핑크 사파이어 124개를 세팅했다. 그 가장자리에는 그레인 세팅 화이트 다이아몬드 밴드를 대비감 있게 둘렀다. 메티에 라르™ 아틀리에에서 총 163시간의 젬 세팅 작업을 거쳐 완성한 이 피스는 보석을 세팅한 링크 아래에 화이트 마더오브펄 다이얼을 감췄다. 6시 방향의 히든 버튼을 누르면 책처럼 열리며 다이얼이 모습을 드러낸다. 중심에는 1929년 처음 개발된 전설적인 수동 와인딩 칼리버 101이 자리한다. 단 1g의 무게에 98개 부품으로 이루어진 이 무브먼트는 현재까지 세계에서 가장 작은 직사각형 기계식 무브먼트다. 자세한 내용은 예거 르쿨트르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