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렌, 첫 SUV 개발 공식화…2028년 출시 목표
영국 슈퍼카 제조사 맥라렌이 4도어 신차 개발을 위해 영국 내 생산·개발 사업에 5억 파운드를 투자한다.
요약
McLaren이 2028년 이르면 첫 공개를 목표로 한 브랜드 최초의 하이라이딩 4도어 SUV 개발을 공식 확인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영국 내 McLaren 개발 및 생산 시설에 대한 5억 파운드 규모의 투자로 뒷받침되고 있다.
코드네임 P47로 불리는 이 차량에는 하이브리드 V8 파워트레인과 사륜구동 시스템, 그리고 24인치 휠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맥라렌이 브랜드 최초의 SUV 개발을 공식 확인했다. 이르면 2028년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아부다비 소유 체제 아래 영국 내 생산 및 개발 인프라에 5억 파운드(약 6억6,900만 달러)를 투자한다는 계획과 함께 나왔다.
프로젝트에 대해 언급하며 맥라렌 CEO 닉 콜린스는 차기 모델이 슈퍼카 수준의 성능과 일상적 활용성을 함께 원하는 고액자산가 고객을 위해, 브랜드의 포뮬러 1 성공을 실용적인 차량으로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사업 확대로 1,0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며, 개발은 셰필드에 있는 회사의 탄소섬유 시설을 중심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코드명 P47인 이 4도어 5인승 모델은 전통적인 슈퍼카 제조사 맥라렌에 역사적인 변화를 예고한다. 초기 정보에 따르면 이 고성능 SUV에는 하이브리드 V8 엔진과 사륜구동 플랫폼, 24인치 휠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는 60년에 이르는 맥라렌 역사상 가장 큰 휠 사양이다.
맥라렌 SUV는 이르면 2028년 맥라렌의 글로벌 리테일 네트워크를 통해 공식 데뷔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