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슬립캣’이 가을, 겨울을 위한 부츠 실루엣으로 변신했다
가을, 겨울에도 난 로우 프로파일.
푸마가 2026년 가을, 겨울 시즌을 겨냥한 새로운 실루엣, ‘슬립캣 부츠(SLIPCAT BOOTS)’를 선보인다.
슬립캣은 푸마의 모터스포츠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탄생한 모델이다. 푸마에 따르면 기존 슬립캣은 브랜드의 아카이브 레이싱 슈즈 퓨처캣(Future Cat)의 베이스에 슬립온 슈즈의 실루엣을 결합해 완성됐다. 낮고 날렵한 형태와 레이싱 슈즈에서 영감을 받은 로우 프로파일 아웃솔이 특징이다.
새롭게 공개된 슬립캣 부츠는 이러한 디자인을 가을, 겨울 시즌에 맞게 확장했다. 기존 모델의 로우 프로파일 실루엣을 유지하면서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와 플리스 디테일을 더해 한층 계절감 있는 모습으로 완성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높아진 샤프트다. 샤프트를 그대로 펼쳐 부츠 형태로 착용하거나 아래로 접어 플리스 디테일을 드러내는 등 스타일에 따라 서로 다른 실루엣으로 연출할 수 있다. 날렵한 레이싱 슈즈의 디자인과 부츠의 디테일을 하나의 모델에 결합한 셈이다.
푸마의 레이싱 아카이브를 새로운 방식으로 변주한 슬립캣 부츠는 오는 10월 1일 출시되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푸마 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