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zer,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폴더블 모바일 게임 컨트롤러 ‘Prio’ 출시
Prio는 최대 7인치 iOS 및 Android 기기를 지원하며, 대부분의 슬림~중간 두께 스마트폰 케이스와 호환된다.
요약
Razer가 공식적으로 USB-C로 연결되는 폴더블 초경량 모바일 게임 컨트롤러 Prio를 출시했다.
포켓 사이즈의 이 게임패드는 콘솔급 입력 성능, 드리프트를 최소화한 정전식 썸스틱, 그리고 iOS와 Android 모두에서 폭넓은 호환성을 제공한다.
가격은 99.99달러로, 별도의 충전이 필요 없으며 초경량·초휴대성 게이밍 액세서리의 새로운 라인업을 여는 첫 제품이다.
Razer가 게이머의 자투리 시간 활용 방식을 바꿀 컴팩트 모바일 게임 컨트롤러 Razer Prio를 공식 출시했다. 접이식 초경량 설계로, 사용하지 않을 때는 주머니에 부담 없이 넣어둘 수 있다. Razer는 이 액세서리를 ‘대기 시간을 플레이 시간으로 바꾸는’ 도구로 소개하며, 대기실에서 기다리거나 매일 오가는 길처럼 무료한 순간에도 주머니에서 꺼내 콘솔급 조작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발표 뒤에는 전략적인 하드웨어 변화가 따르곤 하는데, Razer는 Prio가 완전히 새로운 초휴대형 모바일 게임 컨트롤러 라인의 첫 제품이라고 밝혔다.
Razer Prio는 작고 접히는 폼팩터에도 조작 성능을 타협하지 않았다. 게임패드에는 촉각 피드백을 제공하는 4방향 D패드를 비롯해 표준 페이스 버튼, 범퍼, 트리거를 갖춘 완성도 높은 버튼 구성을 적용했다. 기본 입력 장치를 넘어, 스틱 드리프트를 줄이고 정밀도를 유지하도록 특별히 설계했다는 정전식 아날로그 썸스틱도 탑재했다. 모바일 기기와는 USB-C로 직접 연결하는 방식만 지원하므로 내장 배터리가 없고 충전도 필요 없다. 덕분에 가벼운 무게를 유지하면서 스마트폰에 바로 연결하는 즉시 사용할 수 있다.
Razer Prio의 활용성은 현대 디지털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폭넓은 호환성에서도 드러난다. iOS와 Android 스마트폰 모두에서 작동하며, 최대 7인치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iPhone 17 Pro Max나 Samsung Galaxy S26 Ultra처럼 큰 플래그십 기기도 안정적으로 장착할 수 있다. 또한 대부분의 슬림~중간 두께 스마트폰 케이스를 장착한 상태로 사용할 수 있어, 게임을 하기 위해 케이스를 벗길 필요가 없다. 콘솔의 탄탄한 조작감과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는 편의성의 간극을 메운 이번 제품은, 고화질 게임을 번거로움 없는 일상의 습관으로 자리 잡게 한다. 연결 후에는 모든 모바일 플랫폼의 네이티브 게임과 연동되며, Xbox Cloud Gaming, Steam Link, PS Remote Play를 비롯해 Razer 자체 서비스인 PC Remote Play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도 지원한다. Razer Prio는 현재 99.99달러부터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