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2000년대 러닝 아카이브에서 탄생한 새로운 실루엣 ‘983’ 공개

코코 고프와 아미네가 앞세운 새 실루엣은 ABZORB SBS 포드와 웨이브 몰딩을 핵심 요소로 삼는다.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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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New Balance 983
컬러웨이: 섀도 블루/징크 블루
SKU: U9835DU
권장소비자가: 미화 160달러
출시일: 10월 1일
구매처: New Balance

New Balance가 브랜드의 2000년대 초 러닝 디자인 언어를 오늘날의 감각으로 끌어온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모델 983을 공개했다. 단일 아카이브 모델을 재발매하는 대신, New Balance 카탈로그 곳곳의 요소를 가져와 일상적으로 신기 좋은 새로운 실루엣으로 재구성했다.

983의 중심에는 브랜드 퍼포먼스 시대의 쿠셔닝 요소인 타원형 ABZORB SBS 포드가 자리한다. 아웃솔과 미드솔을 가로지르는 웨이브 몰딩이 이를 뒷받침하며, 그 아래 구조는 이중 밀도 미드솔로 완성했다. 갑피에는 합성 소재 언더레이와 둥근 형태의 합성 소재 오버레이를 겹겹이 더했고, 익숙한 ‘N’ 로고는 새들 부분에 배치했다. 스티치 앤 턴 칼라와 갑피를 따라 더한 반사 디테일은 향수에 기대기보다 세심하게 설계한 인상을 완성한다.

이 요소들이 어우러지며 983은 영감의 원천인 러닝화보다 한층 조형적인 방향으로 나아간다. New Balance는 이 모델을 ‘새로운 차원’에 놓인 실루엣으로 소개한다. 한눈에 친숙하게 다가오면서도 고유한 디자인 언어를 지닌다는 설명이다. 오랜 러닝 헤리티지를 패션의 자산으로 전환해 온 브랜드에 익숙한 방식이기도 하다. 과거 퍼포먼스 기술의 질감과 형태를 기반으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여 왔다.

이번 출시의 문화적 측면은 앰배서더 코코 고프와 아미네를 한데 모은 글로벌 캠페인으로 펼쳐진다. 뚜렷이 다른 미학을 지닌 두 인물을 통해 983이 얼마나 폭넓은 스타일을 아우를 수 있는지 보여준다. 스타일은 결코 단면적이지 않다는 전제 아래, 캠페인은 개성과 자기표현에 주목하며 신는 이에 맞춰 자유롭게 변주할 수 있는 베이스 아이템으로 이 신발을 제안한다. 콘셉트 구상에도 참여한 고프는 이 모델의 스타일링을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하는 작업으로 설명했다. 그는 “아미네와 함께 이 비전을 현실로 만들고, 신발을 여러 방식으로 창의적으로 스타일링해 보는 과정이 즐거웠어요. 패셔너블하면서도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아이템을 좋아하는데, 983은 어떤 옷차림에도 잘 어울립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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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 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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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e Leung Senior Editor

Zoe Leung is a Senior Editor at Hypebeast, where she has been shaping the publication’s coverage of horology, art, design, and culture since 2023. Her extensive watch reporting spans exclusive manufacture visits with Maisons like Zenith, Jaeger-LeCoultre, and Grand Seiko, as well as insightful conversations with industry leaders and artisans. Beyond watches, she regularly spotlights international creatives and cultural phenomena, utilizing her knowledge of global music and entertainment subcultures to deliver narratives that explore the worldwide influence of contemporary visual storytelling and cross-cultural art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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