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프란시스 커정, 사막의 모래언덕을 ‘OUD velvet mood’ 엑스트레 드 퍼퓸에 담다
리와의 밤에서 영감을 얻은 퍼퓸 하우스가 사막의 온기가 지닌 촉각적 관능을 보틀에 담았다.
요약
Maison Francis Kurkdjian이 사막의 모래언덕과 벨벳 특유의 감각적인 부드러움에서 영감을 받은 OUD velvet mood Extrait de parfum을 새롭게 선보인다.
생기 있는 생 오드 우드에 텍스처가 느껴지는 피치와 오스만투스, 유연한 스웨이드 어코드를 조합해 감각적인 조화를 완성했다.
오늘부터 35ml와 70ml 두 가지 용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메종 프란시스 커정이 패브릭에서 영감을 받은 상징적인 프래그런스 컬렉션에 ‘OUD velvet mood’ 엑스트레 드 퍼퓸을 더한다. 벨벳의 관능적이고 부드러운 감촉을 세련되고 현대적인 시선으로 포착한 향이다.
조향사 프란시스 커정은 페르시아만 리와의 햇볕에 데워진 유동적인 모래언덕 사이에서 보낸 밤에서 영감을 얻었다. 사막 모래가 지닌 촉각적인 관능을 포근히 감싸는 후각적 어루만짐으로 옮겨낸 것이다. 길들여지지 않은 애니멀릭한 생(生) 우드의 풍부함에 경쾌하면서도 질감이 느껴지는 피치 노트를 더해, 동양의 유산과 프랑스 향수 제조 기술을 잇는다. 여기에 가죽과 살구를 연상시키는 오스만투스의 면모, 유연한 스웨이드 어코드를 보완해 친밀한 ‘맨살’의 효과를 완성했다. 고요한 풍요로움, 끝없이 펼쳐진 지평선, 오래 남는 온기를 떠올리게 하는 향이다.
향이 품은 어둡고 신비로운 깊이를 반영한 보틀은 짙은 색을 입힌 크리스털로 만든 시그니처 정사각 실루엣에 날카롭게 커팅한 파셋을 더해 완성했다. ‘밤처럼 어둡고 금처럼 밝은’ 비주얼 서사를 완성하기 위해 건축적인 형태의 골드 톤 캡을 얹고, 유리 표면에 하우스의 더블 ‘K’ 모노그램 씰을 직접 새겼다. 이처럼 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는 디자인은 향 안의 짙고 스모키한 레진과 빛나는 벨벳 같은 과일 노트가 이루는 대비를 비춘다.
커정이 향수 농도의 궁극적인 정수로 여기는 엑스트레 드 퍼퓸으로 출시되며, 용량은 35ml와 70ml 두 가지다. 가격은 35ml가 225파운드(약 305달러), 70ml가 360파운드(약 487달러)다. ‘OUD velvet mood’는 영국의 해러즈 나이츠브리지와 H Beauty 매장에서만 단독 판매되며, 메종 프란시스 커정 부티크 및 온라인 플래그십에서도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