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에 한층 밝아진 블루를 입히다
메종의 30주년 퍼페추얼 캘린더에 부드럽고 채도가 낮은 새로운 애저 다이얼을 더했다.
요약
Vacheron Constantin이 Overseas 런칭 30주년을 기념해 200피스 한정 퍼페추얼 캘린더 에디션을 선보인다.
직경 41.5mm 화이트 골드 워치는 한층 밝아진 아쥬르 다이얼을 장착했으며, 두께 4.05mm의 울트라 씬 Calibre 1120 QP/1 무브먼트로 구동되어 2100년까지 정확한 캘린더 기능을 유지한다.
바쉐론 콘스탄틴이 오버시즈 컬렉션 30주년을 기념해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새롭게 개발한 애저 다이얼을 처음으로 조합한 오버시즈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씬을 선보인다. 200피스 한정으로 제작되는 이번 애니버서리 에디션은 메종의 스포티 시크 워치 222의 후속작으로 1996년 처음 등장한 컬렉션을 바탕으로 한다. 이후 2004년과 2016년을 거치며 세대를 거듭해 진화해 왔다. 현행 오버시즈 디자인은 말테 크로스에서 영감받은 노치 베젤과 일체형 브레이슬릿 등 고유의 특징을 유지하며, 도구 없이 교체할 수 있는 스트랩 시스템으로 여행과 활용성을 중시해 온 컬렉션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한다.
다이얼의 중심에는 바쉐론 콘스탄틴을 상징하는 블루를 한층 밝게 해석한 색조가 자리한다. 2016년 이 컬렉션에 처음 도입된 애저 톤보다 강도와 채도를 낮춘 래커 다이얼은 빛에 따라 다채롭게 표정을 바꾸며, 같은 블루 톤의 문페이즈 디스플레이와 조화를 이룬다. 화이트 골드 핸즈와 인덱스, 캘린더 표시는 단색 구성의 균형을 해치지 않으면서 대비를 더하고, 블루 슈퍼-루미노바 디테일은 야간 시인성을 높인다. 지름 41.5mm의 화이트 골드 케이스는 두께가 8.1mm에 불과하며, 일체형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과 함께 화이트 및 데님 블루 러버 스트랩을 제공한다. 세 가지 모두 도구 없이 교체할 수 있다.
시계에는 메종의 셀프와인딩 칼리버 1120 QP/1이 탑재됐다. 276개 부품으로 구성된 두께 4.05mm의 울트라-씬 무브먼트로, 약 4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퍼페추얼 캘린더는 문페이즈와 더불어 날짜, 요일, 월, 윤년 주기를 표시하며, 달마다 다른 일수와 윤년을 자동으로 반영해 2100년까지 별도의 조정이 필요 없다. 사파이어 케이스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 제네바 홀마크 인증 무브먼트에는 제네바 스트라이프, 앵글라주, 페를라주, 새틴 피니싱을 적용했으며, 오버시즈의 컴퍼스 로즈를 새긴 22K 골드 로터로 완성했다.
새로운 오버시즈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씬 애저 다이얼은 200피스 한정으로, 가격은 13만2,000달러(USD)다. 출시 관련 자세한 정보는 바쉐론 콘스탄틴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