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형태는 움직임을 따른다’ 전시가 좀처럼 공개되지 않았던 프로토타입과 오리지널 스케치, 50년에 걸친 스니커즈의 역사를 뉴욕에 선보인다.
신진 작가와 개인전부터 기억, 이주, 정체성, 재료 실험을 탐구하는 작품까지.
흑인 삶이 재현되는 방식을 따라가며 영화, 사진, 조각, 회화, 아카이브 자료까지 40년의 작업을 한데 모은 Arthur Jafa의 미국 최대 규모 미술관 회고전 ‘I Am Tony’를 미리 둘러봤다.
셰퍼드 페어리가 1937년형 패커드 투어링 세단을 힙합과 펑크, 부와 권력의 충돌을 담은 작품으로 탈바꿈시켜 CART Department의 새 전시에서 선보인다.
샌프란시스코 래퍼 래리 준이 Sounds Like Paulin의 첫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디자이너의 아이코닉한 Tongue 체어를 맞춤 제작한 에디션도 함께 공개된다.
포르투갈 작가 VHILS가 섬에서 처음 선보이는 개인전에서 조각한 문, 찢긴 광고판, 세라믹 타일, 건축 잔해를 마요르카의 Baró로 가져온다.
사진과 기억, 문화적 레퍼런스가 사람과 세대를 거치며 어떻게 변화하는지 탐구한다.
현존과 참여, 그리고 우리가 함께 공유하는 공간을 탐구해 온 30년간의 몰입형 작업을 한자리에 모은다.
최신 ‘State of Art’에서 뉴욕 기반 큐레이터 Anne-Laure Lemaitre가 화이트 큐브를 넘어선 예술, 다시금 예술을 사랑하게 만든 작업, 그리고 2026년이 무한한 가능성으로 열려 있는 이유를 이야기한다.
도쿄 출신 아티스트 야마구치 메구루가 뉴욕에서의 19년을 뒤로하고 일본으로 돌아와, 긴자 거리의 시선 속에서 완성한 기념비적 신작을 선보인다.
Pharrell Williams, Virgil Abloh, Young Miko, Mac Miller, SZA 등 두 사람이 독립적으로 구축한 아카이브를 한자리에 모았다.
도쿄의 두 댄서를 따라 나이트라이프와 정체성, 소속감을 탐험하는 영화. 사회의 주변부에서 살아가는 삶은 기쁨과 회복력, 연대의 공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