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찾은 일본의 가장 특별하고 젊은 빈티지 숍.
Presented by
Moncler
“어린 시절의 천재성이 우리 안에 살아있음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Presented by
Monc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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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벨트는 조만간 에이셉 라키가 차고 나올 거예요.”
트리피 레드, 딘 등과 작업한 믹스미디어 아티스트가 함께했다.
에이셉 라키와 리한나의 아들 르자도 등장한다.
새 앨범 ‘DON’T BE DUMB’도 공개됐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로고부터 여러 밈으로 채워진 티셔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