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의 매끈한 레브라이트 300 & 997.5
뉴발란스에 충성충성충성!
뉴발란스가 레브라이트 시리즈의 신상들을 공개했다. 가볍고 편안한 운동화 레브라이트가 이번에는 섬세한 클래식 디자인을 만났다. 이름하여 레브라이트 997.5와 300이다. 부드러운 누벅 소재로 제작한 레브라이트 300은 간결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제품. 기존 레브라이트 모델보다 한층 더 슬림한 실루엣으로 구성하고 오프-화이트와 남색 색상이 하얀색 중창과 깔끔한 조화를 이룬다. 매끈한 표면과 단색 색감이 헨더스킴을 연상시킨다. 가격은 약 14만 원.
997.5 모델은 뉴발란스의 유명 헤리티지 라인 ‘99X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뉴발란스의 독보적인 쿠셔닝 기술력,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최고급 스웨이드 소재가 만났다. ML997HCA는 빨간색과 하얀색, 파란색으로 마치 한 나라의 국기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색 조합을, ML997HCB는 한층 더 잔잔한 베이지색 디자인을 선보인다. 곳곳에 다양한 색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997.5 모델의 가격은 약 17만 원.
뉴발란스 레브라이트 997.5와 300 모델은 지금 업 데어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