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덩크 로우 JP, '짝짝이' 색상 세 가지
‘미스매치’의 정수를 보여준다.
클래식 나이키 덩크 로우 JP가 화사한 색상으로 귀환한다. 3가지 디자인의 출시를 확정지었다. 첫 번째 모델은 미타. 부활한 미타 실루엣이 그동안 선보인 적 없는 에어 포스 1 ‘온고지신’과 만났다. 초록색과 하얀색, 검은색 그리고 회색을 조합한 색감과 검은색과 회색 특허 가죽으로 꾸민 토 박스가 특징. 신발 굽은 타조 소재를 혼합했다. 두 번째 주자는 1985년부터 이어져온 OG 덩크를 오마주한 왓 더(What The) 에디션. 비대칭 형태로 패널 전체에 다양한 색을 혼합했다. 마지막으로 클래식 덩크와 에어포스 1에 바치는 네이비 블루 덩크 아트모스까지, 이상 나이키 덩크 로우 JP의 라인업이다. ‘미스매치’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주는 신상 3종의 출시일과 판매처 소식은 아래에서 확인.
나이키 덩크 로우 JP 미타(mita) – 7월 8일 미타 스니커, 나이키 하라주쿠 그리고 나이키랩 MA5
나이키 덩크 로우 JP 왓 더(What The) – 7월 22일 일본 내 편집숍
나이키 덩크 로우 JP 아트모스(atmos) – 7월 15일 일본 내 atoms, 나이키 하라주쿠 그리고 나이키랩 MA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