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 시몬스 x 아디다스 2017 FW 운동화 전 제품군
협업 제품군을 총 망라한다.


















라프 시몬스와 아디다스가 협업한 2017 가을, 겨울 컬렉션의 운동화 제품군을 총정리한다. 라프 시몬스의 손 끝에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탈바꿈한 모델 구성을 갖춘 이번 컬렉션은 ‘운동복의 미학과 전위적인 형태의 합치’라는 평을 받은 작업. 디트로이트 러너, 오즈위고 3, 스피릿 그리고 스탠 스미스의 새로운 버전을 탄생시켰다.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신발은 디트로이트 러너. 갑피와 밑창의 연결 부분과 측면을 가로지르는 메탈릭한 터치가 신선하게 다가온다. 구조적인 디자인의 매력을 배가하는데 단단히 한 몫한 디테일이다. 두툼한 밑창이 특징인 오즈위고 3는 컬렉션의 제품 중 스포티한 면모가 가장 부각된 신발이다. 두 개의 층으로 나눈 갑피 디자인, 색의 대조 등은 라프 시몬스의 흔적이 느껴지는 포인트. 이외에도 간결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이에게 제격인 스피릿, 기하학적 패턴으로 ’S’를 표현한 로고 장식의 스탠 스미스 컴포트 뱃지, 타공 기법으로 라프 시몬스의 이니셜을 새긴 스탠 스미스를 만나볼 수 있다.
라프 시몬스의 숨결을 불어 넣은 제품군은 7월 발매 예정이다. 가격은 37만 원대에서 63만 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