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버질 아블로라 불리는 GEO의 'C/2 창고' 프로젝트
칸예의 신임을 얻은 인물의 작업물.






영국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GEO가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위치한 편잡숍 ANSH46과 공동으로 작업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다소 생소할 수 있는 GEO는 칸예 웨스트의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회사 돈다에서 실력을 쌓은 그래픽 디자이너로, 이지의 첫 시즌 제작은 물론 피어 오브 갓, 어 콜드 월 등 트렌드의 최전선에 선 유명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한 이력이 있다.
이처럼 오프 화이트의 버질 아블로에 버금가는 인물로 주목 받는 GEO가 새로운 작업물을 발표했다. 비슷한 가치관을 공유한다는 명목으로 만남을 추진한 GEO와 ANSH46이 ‘C/2 창고’ 프로젝트를 창조한 것. 공간 구성에 일가견이 있는 GEO는 ANSH46의 매장을 박스를 쌓아 올린 플라스틱 기둥을 세워 GEO만의 독창적 감성이 묻어나는 매장으로 재탄생시켰다. 또한, 손님을 맞이하는 직원들을 위해 두 브랜드명을 적은 흰색의 코트를 제작하기도. 유럽에서의 첫 공간 작업으로 입지를 공고히 한 GEO. 그의 더 많은 작업물은 이곳에서, C/2 컬렉션으로 채운 프로젝트 룩북 감상은 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