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뉴욕 문화, 에임 레온 도르 2017 FW 캠페인
한 번쯤 눈여겨봐야 할 브랜드.







뉴욕 베이스 브랜드 에임 레온 도르가 2017 가을, 겨울 컬렉션의 캠페인을 발표했다. 파리 패션 위크에서 베일을 벗은 캠페인은 90년대 뉴욕 문화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제품군을 소개한다. 아우터, 니트류, 상의, 바지, 모자 등. 이탈리아, 영국, 일본, 캐나다, 그리고 미국에서 직조한 소재를 적용하였다. 필자가 꼽는 필수 아이템은 짧게 깎인 양털로 제작한 코트와 긴소매 티셔츠, 폴로 셔츠와 같은 브랜드 명을 각인한 상품이다. 위 룩북으로 뉴욕발 스트릿웨어 감성을 자세히 살펴볼 것. 온라인 구매는 이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