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앤더슨의 노골적인 컨버스 협업
원한다.













지난 6월 피티 워모 런웨이에서 처음 포착된 J.W. 앤더슨의 컨버스 협업 공식 사진을 공개한다. 컬렉션은 네 가지 색상의 척 테일러 올스타와 검은색 로우탑 그리고 초록색 하이 부츠로 구성했다. 앤더슨의 영문 이름을 올 오버 무늬로 활용하는가 하면, 밝은 색감의 튀는 반짝이를 갑피로 제작하여 다소 대담하고 직설적인 감성을 드러낸다. 로우탑과 부츠는 메쉬로 제작해 또 한 번 시선을 끈다. 위 협업의 발매 시기는 미정이지만, 앤더슨의 웹 숍에서 출시한다.
한 편, 놓쳤다면 앤더슨의 유니클로 협업도 감상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