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온성과 스타일 모두 잡은 롱패딩 9종
매일 입는데 이 정도 투자는 해야지.

요즘 날씨에 매일 입어야 하는 롱패딩. 하지만 모두와 똑같은 칙칙하고 진부한 롱패딩에 질렸다면, 패셔너블한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보온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은, 저렴하진 않지만 투자 가치 충만한 올겨울 최고의 롱패딩.
MYAR ‘헤비웨이트 후드 파카’, 약 32만 원
고샤 루브친스키 x 아디다스 ‘오버사이즈 퍼퍼 코트’, 약 45만 원
이스트로그 x 뉴발란스 ‘익스트림 콜드 웨더 다운 파카’, 69만 9천 원
노스페이스 ‘눕시 더스터 롱 다운 재킷’, 약 74만 원
도큐먼트 ‘덕 다운 로브 후드 코트’, 81만 5천 원
에임 레온 도르 ‘그린 후드 다운 재킷’, 약 97만 원
스펙테이터 ‘알파인 파카’, 127만 8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