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ACG, 고어텍스 로고 디자인의 주얼리를 구매할 수 있는 숍
이미 품절을 기록 중이다.
빈티지 아이템과 자체 제작 주얼리를 선보이는 ‘아쿠아 버라이어티 숍’이 나이키, ACG, 고어텍스 등의 브랜드 로고를 활용한 주얼리를 출시했다. 새끼손가락에 착용하기 좋은 도금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Tn 링’, ‘TUNED SINCE 1998’과 스우시를 새긴 ‘TS 1998 링’, 삼각형의 ‘ACG 로고 링’, ‘고어텍스 링’ 등의 반지 제품군이 핵심 아이템이다.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스우시를 바람개비 형태로 재해석한 팬던트 목걸이, 나이키 농구공을 본뜬 화분, 스우시 로고의 도어 매트 등은 물론, 자체적으로 엄선한 빈티지 아이템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한정 수량으로 1차 발매한 ’Tn 링’은 이미 품절될 정도로 아쿠아 버라이어티 숍의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태다. 구매를 희망하는 이라면 발빠르게 아이템을 점하는 것을 추천한다. 지금, 이곳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