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앤더슨 x 컨버스 '토이' 팩 국내 정보 & 상세 사진
2차 협업.
J.W. 앤더슨과 컨버스의 컬래버레이션 ‘시즌 2’가 베일을 벗었다. 앤더슨의 2018 가을, 겨울 런웨이에서 처음 선보여진 네 가지 색상의 척 하이와 옥스 그리고 ‘그리드’ 팩이다. 반짝이는 글로시 처리가 된 패턴트 레더 갑피가 특징이다. 일명 ‘토이’ 팩은 익살스러운 장난감을 연상시키는 ‘핑크 미스트’색, 오렌지빛의 ‘금귤(kumquat)’색, 깊은 헌터 그린의 ‘마운틴 뷰(Mountain View)’색으로 구성되었다. 두껍고 보들보들한 끈으로 귀여움을 강조하고 그라데이션 효과를 주는 반투명 밑창을 원색으로 칠했다. 척 70 하이는 16만 9천 원, 로우는 14만 9천 원, ‘그리드’는 13만 9천 원으로 컨버스 코리아 웹 숍, 케이스스터디 그리고 HBX에서 판매한다. 발매는 7월 19일. ‘그리드’ 팩의 상세 사진은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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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스터디
강남구 압구정로60길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