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레트로 감성 담은, 칼하트 WIP x FPAR 협업 컬렉션
후드 재킷부터 비니까지.
칼하트가 FPAR(FORTY PERCENT AGAINST RIGHTS)과 함께 컬렉션을 전개한다. FPAR은 더블탭스의 수장 니시야마 테츠가 이끄는 스트리트웨어 브랜드다. 90년대 의상을 모티프로 한 본 컬렉션은 칼하트의 전통적인 워크웨어에 빈티지한 멋을 되살렸다. 가장 눈에 띄는 아이템은 인조 모피로 제작된 후드 액티브 재킷으로 브라운, 네이비, 오렌지 컬러로 제공된다. 칼하트 x FPAR 협업 컬렉션은 오는 10월 16일부터 일부 칼하트 매장 및 편집숍에서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