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미술가 서도호, 네덜란드 포르린던 미술관 첫 단독 전시회 개최
이민자로서의 집에 대한 생각을 담았다.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서도호의 네덜란드 첫 단독 전시가 포르린던 뮤지엄에서 개최된다. 서도호는 직물로 만든 구조물 전시인 <집 속의 집>으로 잘 알려진 한국 아티스트로, 뉴욕 MoMa 개인전을 비롯한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 출품 등의 이력을 가지고 있다. 서도호는 종전과 마찬가지로, 이번 번시를 통해 천으로 제작된 집, 계단 등의 구조물과 드로잉, 비디오 아트워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는 이민자로서 경험한 ‘집에 대한 소유와 이주의 기억’을 작품으로 풀어낸 것으로, 작가는 현대인으로 하여금 집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요구한다. 서도호 작가의 단독 전시는 9월 29일까지, 네덜란드 바세나르에 위치한 포르린던 뮤지엄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