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시가 자신의 화장실에 그린 작품을 감상해 보자
“아내가 제 재택 근무를 싫어합니다.”





코로나19로 많은 사람이 재택근무를 하는 요즘, 영국의 그래피티 아티스트 뱅크시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가 내 재택근무를 싫어한다.”는 내용과 함께 다섯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뱅크시의 집 화장실로 추정되는 장소에 그의 시그니처 쥐 캐릭터 아홉 마리가 곳곳에 그려졌다. 한 마리의 쥐는 거울에 격리 날짜를 표기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며, 나머지 쥐들은 변기, 치약, 화장지, 수건걸이 등 화장실 속 집기를 엉망으로 만들고 있다. 뱅크시의 이번 작품은 상단 갤러리와 아래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세히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