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 시몬스의 아이코닉한 제품을 모아 놓은 웹사이트, 'C'EST CHAUD!'
구매 및 대여 가능.






















디올 멘즈의 이영균이 라프 시몬스의 아이템을 아카이빙하는 사이트, <C’EST CHAUD!>를 개설했다. 웹사이트에는 라프 시몬스를 대표하는 2001년 가을, 겨울 컬렉션 ‘Riot! Riot! Riot!’에 소개되었던 패치워크 크루넥, 밴드 조이 디비전의 1979년 작, <Unknown Pleasures>의 아트워크를 활용한 전등 등, 2001년부터 2019년까지 라프 시몬스에서 출시된 여러 제품이 전시되어 있다. <C’EST CHAUD!>의 아카이빙은 상단 갤러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컬렉션은 C’EST CHAUD! 홈페이지에서 구매 및 대여 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