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2시간의 벽을 깬, 나이키 에어 줌 알파플라이 넥스트% 공식 출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신발.





2019년 10월, 엘리우드 킵초게가 인류 최초로 42.195km 마라톤 풀 코스를 2시간 안에 돌파했을 당시 신었던 신발, 나이키 에어 줌 알파플라이 넥스트%가 공식 출시된다. 엘리우드 킵초게가 착용한 프로토타입은 당시 세계육상경기연맹에서 밑창 두께를 40mm로 제한하는 규정을 신설하게 만들었고, 규정에 맞춰 나이키는 밑창 두께를 39.5mm로 변경한 에어 줌 알파플라이 넥스트% 모델을 출시했다.
에어 줌 알파플라이 넥스트%는 에어 줌 베이퍼플라이 넥스트%의 다음 모델로, 발 앞쪽과 뒤꿈치에 각각 줌 에어 포드와 줌 X 폼 유닛이 사용됐다. 어퍼에는 TPU 소재의 실로 짠 아톰니트 소재가 사용되었으며, 신발 사이즈에 따라 두께가 다른 탄소섬유판을 사용한 것 또한 에어 줌 알파플라이 넥스트%만의 특징이다. 나이키 에어 줌 알파플라이 넥스트%는 선정된 멤버에 한해 6월 2일부터 판매되며, 일반 소매점에는 7월 2일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