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여름에 딱, 나이키 블레이저 미드 ‘타이다이’가 출시됐다
타이다이의 완성은 신발?
업데이트(7월 23일): 화려한 타이다이 패턴이 장식된 어퍼로 주목을 받은 나이키 블레이저 미드 빈티지 ‘77 ‘타이 다이’가 공식 출시됐다. 클래식한 화이트 캔버스에 네이비 블루 타이다이 프린트가 입혀진 어퍼와 레드 컬러의 스우시가 특징인 블레이저 ‘타이 다이’는 지금 나이키 글로벌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1백10 달러, 한화 약 13만 원이다.
기존 내용(6월 22일): 나이키가 타이다이 패턴이 활용된 블레이저 미드 ‘타이다이’를 출시한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타이다이’ 모델의 어퍼는 화이트와 다크 블루 컬러가 뒤섞인 불규칙한 타이다이 패턴으로 덮여 있으며, 스우시는 레드 컬러로 칠해졌다. 솔 파트는 심플한 화이트 원 톤으로 구성됐으며, 힐탭에는 데님 재질이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나이키 블레이저 미드 ‘타이다이’는 2020년 여름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직 정확한 출시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