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과 현빈 출연한, 언더아머 2021 FW 캠페인 공개
테크놀로지와 스타일의 완벽한 조합.
언더아머가 배구선수 김연경, 배우 현빈과 함께한 2021년 가을, 겨울 캠페인을 공개했다. 언더아머 2021년 가을, 겨울 캠페인 슬로건은 ‘시작하자, 지금이라는 시즌’. 변화가 심한 겨울철 날씨에도 퍼포먼스의 한계 없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며, 어떤 상황이든 지금 이 순간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최고의 시즌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CGI 다운 3-IN-1’, ‘부클레’, ‘숏다운’, ‘셰르파’ 등 언더아머의 다양한 겨울 컬렉션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CGI 다운 3-IN-1’은 쉘 재킷과 이너 재킷, 총 2 피스로 구성된 다운재킷으로, 늦가을에서 한겨울까지 각기 다른 3가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선선한 날씨에는 방수 및 방풍 기능의 스톰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쉘 재킷만 단품으로 가볍게 착용 가능하며, 좀 더 추워지면 이너 재킷을 활용할 수 있다. 겨울 한파에는 쉘 재킷과 이너 재킷을 레이어드해 보온성을 더욱 극대화할 수 있으며, 세라믹 프린팅이 적용된 ‘콜드기어 인프라레드(Cold Gear Infrared)’ 테크놀로지를 통해 장시간 열을 보존하고 유지하여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언더아머가 2021년 가을, 겨울 캠페인의 일환으로 함께 진행한 특별한 화보와 영상 역시 확인할 수 있다. 김연경 선수는 언더아머 화보에서 ‘CGI 다운 3-IN-1’을 중심으로 이번 시즌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애슬레저 룩을 연출했다. 또한 미디어 아트 그룹 사일로랩과 배우 현빈이 함께한 협업 영상에서는 ‘CGI 다운 3-IN-1’의 특징과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사일로랩은 공학, 디자인, 영상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미디어 아티스트들이 모여 설립한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 랩으로, 언더아머 캠페인 영상에서 비, 바람 등 겨울철 다양한 계절적 요소와 제품에 담긴 테크놀로지를 과학적이고도 예술적인 장치로 구현했다. 비가 공중에 멈춰있는 장면은 ‘CGI 다운 3-IN-1’의 뛰어난 방수 및 방풍 효과를, 열화상 카메라 촬영 장면은 제품의 탁월한 보온성을 표현하며, 다양한 레이저 효과를 통해 열을 보존하는 인프라레드 테크놀로지를 시각화했다.
강렬한 테크놀로지와 스타일을 선보이는 언더아머 2021년 가을, 겨울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언더아머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