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테가 베네타의 시그니처 컬러웨이로 완성된 ‘배스로브’ 국내 출시
브랜드의 상징, 인트레치아토 패턴이 적용됐다.
다니엘 리가 이끄는 보테가 베네타가 실내에서 활용하기 좋은 배스로브를 새롭게 선보인다. 새 배스로브는 최근 보테가 베네타의 시그니처 컬러로 자리 잡은 ‘보테가 그린’ 컬러와 흡사한 ‘글래스’를 비롯해, ‘블래스터’, ‘크로커다일’, ‘스트링’ 총 4가지 컬러웨이로 마감됐다. 배스로브 전체에는 보테가 베네타를 상징하는 인트레치아토 패턴을 둘러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재는 100% 코튼을 사용했으며, 폭이 넓은 사이드 포켓, 셀프 패브릭 벨트 등이 적용됐다. 사이즈 옵션은 총 3가지로 준비됐다.
보테가 베네타의 새 배스로브는 지금 브랜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82만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