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커, 아이키 & 콜드와 함께 무한한 가능성을 이야기하다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 데스커가 ‘아이엠데스커’ 캠페인을 전개한다.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사람들의 가능성을 믿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새로운 캠페인에서 데스커는 각 분야에서 성공을 이룬 것은 물론, 다른 영역까지 확장하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는 아이키와 콜드가 함께했다.

아이키와 모션데스크 베이직 세트

데스커의 캠페인 영상 ‘I AM DESKER, I AM MOVER’ 편에서는 ‘넘버 원’이 아닌 ‘온리 원’을 꿈꾸는 댄서 아이키의 도전과 성장 스토리를 만날 수 있다. 댄스 크루 훅의 리더이기도 한 아이키는 멤버들과의 동선을 맞추는 작업이나 피드백을 주고받는 과정에 데스커를 주로 활용한다. 그녀에게 책상은 모든 것이 가능해지는 자유로운 공간이다. ‘연우 엄마’이기도 한 아이키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데스커 모션데스크의 높낮이를 손쉽게 조절해 더욱 재미있고 상상력 가득한 세계로 연우를 초대한다. 특히 일자형 상판 윗면을 활용한 책장 등 다양한 유닛과 최적의 조합을 선보이는 모션데스크 베이직 세트는 아이키에게 집중과 휴식의 밸런스를 취할 수 있는 공간, 그리고 훅의 리더이자 연우의 엄마로 존재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도구이다.

콜드와 모션데스크 밸런스

또 다른 캠페인 영상 ‘I AM DESKER, I AM MAKER’ 편에서 아티스트 콜드는 유연한 사고와 열린 마음으로 모든 걸 흡수하고 탐구하며 받아들이는 창작 작업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견고히 다져가고 있음을 밝힌다. 뮤직 레이블 웨이비의 수장이기도 한 그는 데스커 모션데스크를 직원들과의 소통 창구와 창의적 작업의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콜드에게 책상이란 창의적인 생각과 열려있는 대화를 가능하게 해주는, 매일 꿈꾸는 공간. 특히 스마트 기기 연결을 통해 작업 용도와 취향에 맞게 책상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데스커 모션데스크 밸런스의 기능은 작은 것들을 유연하게 결합해 보다 넓은 가능성으로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콜드의 창작 작업 과정과 닮아있다. 작업실에서 이루어지는 콜드의 끝없는 창작은 균형 있는 움직임을 선사하는 모션데스크를 만나 최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사람들이 책상에서 보내는 시간은 하루 평균 13시간. 데스커 모션데스크는 사용자가 앉아있을 뿐만 아니라 서고, 움직이면서 데스크 앞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책상, 그 이상이다. 균형 있는 움직임, 집중과 휴식의 밸런스를 통해 데스크 이용자가 최상의 퍼포먼스를 펼치도록 돕는다.

아이키, 콜드가 함께 하는 데스커의 ‘아이엠데스커’ 캠페인에 발맞춰 퀴즈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아이키의 방과 콜드의 방을 구경하며 캠페인 영상을 즐기고 퀴즈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모션데스크 및 아이키, 콜드 스페셜 굿즈를 증정한다. 퀴즈 이벤트는 2022년 1월 16일까지, 데스커의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획전은 오는 12월 19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