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스마일리 와인 5종 국내 출시 정보
가격도 저렴하다.
‘오리지널 스마일리 와인’ 5종이 한국에서도 공식 판매된다. 스마일리 와인은 프랑스 보르도 지방에 와이너리를 소유한 이카르드와 1972년 탄생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아이콘 스마일리 브랜드가 2020년 함께 탄생시킨 와인이다.
스마일리 와인은 보르도 지역 남동쪽에 있는 샤또 드 로랑제리 와이너리에서 생산된다. 샤또 드 로랑제리는 7대째 이어져 내려온 와이너리로 2백 년 이상의 역사가 있다. 이카르드의 마티아스 글로벌 디렉터는 2022년 50주년을 맞는 스마일리를 담아낸 오리지널 스마일리 와인을 한국 시장에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스마일리 와인은 다섯 종류로, ‘로제’, ‘소비뇽 블랑’, ‘샤르도네’, ‘멜롯’, ‘카베르네 소비뇽’이 있다. 각 와인에 어울리는 다른 색의 스마일리 라벨이 장식되며, 와인 호일 캡 마개에도 스마일리 로고가 그려져 있다.
스마일리 와인 5종의 가격은 각 2만 원 대로, 12월 1일부터 전국 주류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