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시집 최초, 배수연 작가의 ‘쥐와 굴’ 초판이 NFT 경매에서 낙찰됐다

최종 낙찰가는 얼마?

전자

국내 시집 최초로 배수연 작가의 시집 <쥐와 굴>이 NFT로 출품, 낙찰되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배수연 시인은 지난 2013년 ‘시인수첩’을 통해 등단한 작가로, 지난달 자신의 세 번째 시집 <쥐와 굴> 초판본을 오픈시를 통해 출품했다. 해당 작품의 경매는 지난 5월 25일부터 6월 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최종 낙찰가 2.94 이더, 한화 약 9백만 원을 기록했다. 참고로 <쥐와 굴> 종이 인쇄본의 가격은 9천 원이다.

이번 이벤트는 ‘한 권의 시집을 한 장의 미술작품처럼 판매하면 어떨까?’하는 아이디어에서 비롯됐다. <이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시집의 NFT 출품은 시인이 먼저 출판사 현대문학 측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작품의 모든 페이지는 이미지 파일로 출품되었다고.

한편 배수연 시인은 이번 경매로 얻은 수익금 전액을 미얀마 민주화 운동을 후원하기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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