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렐 윌리엄스, 티파니앤코 협업 발표 & 선글라스 공개
25캐럿 다이아몬드가 더해진.
퍼렐 윌리엄스가 니고의 첫 번째 겐조 컬렉션에서 티파니앤코가 제작한 특별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선글라스 테는 18k 골드로 제작됐으며, 렌즈 등에는 25 캐럿 상당의 다이아몬드 61개와 2개의 에메랄드가 부착됐다.
퍼렐 윌리엄스는 <WWD>를 통해 “티파니와 나는 연결되어 있다”라며 “선글라스는 티파니와 함께 할 많은 것들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티파니앤코와의 관계에 대해 “파트너십. 사물을 다르게 바라보는 것에 대한 것이다”라며 “오늘 자세히 말하고 싶지 않다. 오늘은 형제 니고를 축하하러 왔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퍼렐 윌리엄스 x 티파니앤코 선글라스는 상단에서 볼 수 있다. 선글라스가 정식 출시되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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