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샥, 2100과 5600 모델을 재해석한 신제품 공개
반짝반짝.
지샥이 2100 모델과 5600 모델을 블랙 앤 골드 컬렉션으로 재해석한 신제품 4종을 공개했다. 메탈 소재의 금빛 베젤과 견고한 레진 소재의 워치 밴드가 대비를 통해 매력적인 디자인을 자아낸다. 블랙 앤 골드 컬렉션은 GM-2100G-1A9, GM-S2100GB-1A, GM-5600G-9, GM-S5600GB-1 모델로 제품군을 구성했다.
지샥은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여 브랜드 특유의 강인함과 현대적인 디자인 감성을 함께 자아냈다. 과감한 외관이 눈길을 끄는 액세서리의 역할을 하는 반면, 오랜 시간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견고한 시계로 활용되온 지샥의 핵심적인 기능은 모두 유지되었다. GM-2100G-1A9은 가로 44.4mm, 세로 11.8mm의 크기이며 자매형 GM-S2100은 두께 40.4mm, 높이 11mm의 슬림한 규격으로 제작되었다. 두 제품 모두 슈퍼 일루미네이터 LED와 디지털 디스플레이의 LED 백라이트를 갖추고 있으며, 31개 타임존, 1/100초 스톱워치, 카운트다운 초시계, 5개의 일일 알람 기능을 갖추고 있다.
Hypebeast / Nayquan Shu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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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5600G-9와 GM-S5600GB-1는 투톤 컬러로 5600 시리즈를 재해석한 제품이다. 두 종류의 레진 밴드 옵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각각 지샥 특유의 애프터글로우 전광 백라이트를 탑재했다. 플래시 경구, 다기능 알람 및 자동으로 설정되는 캘린더 등 익숙한 기능도 물론이다. 베젤은 스테인리스 스틸과 이온 골드 코팅으로 구성하였으며, 소재와 색감, 질감의 대비로 흥미로운 디자인을 완성하였다. 모든 제품은 튼튼한 내충격구조와 200미터 방수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지샥의 새로운 블랙 앤 골드 컬렉션은 지금 지샥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