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베스트 나이트'를 위한, 예거마이스터 '세이브 더 나이트' 캠페인 개최

독일 리큐르 브랜드, 예거마이스터의 ‘세이브 더 나이트’ 캠페인이 2022년을 맞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세이브 더 나이트 캠페인은 코로나19가 확산되던 때 제한된 외출로 이전처럼 즐기기 어려워진 ‘나이트 라이프’를 후원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진행됐다.

예거마이스터의 2022년 세이브 더 나이트 캠페인은 ‘더 베스트 나이트’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베뉴에서 아티스트들과 함께 진행 중이다. 이태원과 홍대의 매드홀릭, 레거시, 헨즈 클럽 등 현재 주목받는 각각의 베뉴에서 2팀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라 서로 호흡을 맞추며 관객과 공연을 즐기며, 딥플로우, 던밀스, 호미들, 수퍼비, 미란이, 폴 블랑코, 브린, 신스 등 뮤지션들이 함께한다. 첫 공연은 9월 16일, 이태원 매드홀릭에서 딥플로우, 던밀스가 함께해 무대를 선보였으며, 9월 17일 홍대 매드홀릭에서는 호미들, 수퍼비가 관객과 호흡하여 잊지 못할 ‘더 베스트 나이트’를 선사했다.

예거마이스터 세이브 더 나이트는 오는 10월 7일과 10월 8일, 양일에 걸쳐 각각 이태원 레거시와 홍대 헨즈 클럽에서 진행되며 미란이, 폴 블랑코, 브린, 신스가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10월 8일 출연 아티스트인 브린과 신스는 온라인을 통해 토크쇼 형태의 팬미팅을 9월 30일에 진행했다. 공연 정보와 애프터 영상은 예거마이스터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