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이 맛’, 덩크 하이 레트로 SE ‘스타디움 그린’ 들여다보기
이중 스우시가 적용됐다.






나이키가 새로운 덩크 모델, 덩크 하이 레트로 SE ‘스타디움 그린’을 공개했다. 이번 스니커는 그린, 세일, 블랙의 심플한 컬러 조합으로 완성됐다. 가장 먼저 시선을 끄는 것은 스우시다. 어퍼 측면에 위치한 스우시는 이중 레이어로 디자인되어 사카이와의 협업 스니커를 연상케 한다. 어퍼 전체는 가죽 소재로 마감되었으며, 텅에는 덩크가 첫 출시된 1985년을 상징하는 숫자 ’85’가 새겨졌다.
덩크 하이 레트로 SE ‘스타디움 그린’은 공식 이미지가 공개된 만큼 수주 내로 출시될 전망이다. 예상 발매가는 1백20 달러, 한화 약 15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