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2023 FW 컬렉션 백스테이지 현장 공개
BTS 지민, 제이홉이 자리를 빛낸 이번 시즌.













































디올이 프랑스 파리에서 2023 가을, 겨울 컬렉션을 공개했다. 킴 존스는 이번 시즌의 컬렉션을 통해 역사상 최연소로 디올을 진두지휘한 이브 생 로랑과 그가 추구한 역동성에 경의를 표했다.
킴 존스는 “패션 하우스의 주기는 패션 자체의 주기와 마찬가지로, 재생과 회촌에 관한 것입니다. 현재와 미래에는 항상 과거의 무언가가 있고, 디올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그가 이번 시즌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은 컬렉션은 1958년의 봄, 여름 컬렉션. 킴 존스는 크리스찬 디올의 후계자가 디자인한 마린 앙상블의 세일러 톱은 물론 한층 부드러워진 곡선과 하이브리드 구조를 통해 포멀과 캐주얼을 결합한 실루엣을 선보였다. 또한 3D 프린터를 이용해 만든 슈즈와 부츠, 디올 오블리주를 더한 우아한 가방 등도 주목할 만하다.
오케스트라가 웅장하게 울려퍼진 이번 쇼는 방탄소년단의 지민과 제이홉을 비롯한 데이비드 베컴, 나오미 캠벨, 제이 발빈, 로버트 패틴슨 등의 셀러브리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런웨이를 채운 이번 컬렉션은 <하입비스트>가 촬영한 디올의 백스테이지 현장을 통해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